농구 NBA 진출한 최초의 한국인 심판
- 죽은시인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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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태(43) 심판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 시범경기에서 판관으로 뛰었다.
황인태 심판은 11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샬럿 호니츠와 워싱턴 위저즈의 2022~2023시즌 시범경기에 부심을 맡았다. 한국인 심판이 엔비에이 시범경기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062148.html
이건 프리시즌에 부심으로 뛴 내용을 담은 국내 기사
https://www.nba.com/news/for-one-referee-path-from-korea-to-the-nba-wasnt-easy
이건 공식 사이트의 기사
이번 시즌 심판 가이드북 스태프 명단에 오른 황인태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