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orts 육성은 브리온처럼 하는게 맞음
- 고랭지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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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를 키울 거면 어느 정도 경험 있는 선수들(에포트&모건&헤나), 큰 그림 보고 컨트롤해줄 선수(엄티)를 두루 갖춰야 한다고 믿는데 얘네가 딱 그럼
스쿼드를 무작정 유망주들로만 꾸려서 걔네만 쭉 출전시키는 건 육성이 아니라 그냥 애들을 벼랑에 던져놓고 알아서 크라는 거임
댓글 17
찬밥이 형은 처음부터 스트리머였는데요?!
케즈만 지켰으면 됐지!
ㄹㅇ 육성과 방치는 다르지
젠지도 바텀듀오가 신인+준신인인데 버틸수있는건 상체가 50억이라...
그 케이스에 가장 좋은 예 현 강찬밥 구 엠피션의 젠지
잃어버린 22년..
초보자들 고렙사냥터에 무턱대고 던져놓으면 경험치 이벤트가아니라 사망하고 꺾여서 접음 ㅋㅋ
흐으으으ㅡ으으으으으으ㅡ음ㅁ
21한화 생각하면 서머때 데프트 폼 망가지자마자 나락가고
작년 지투도 타르가마스는 발굴했는데 플래키드는 나락갔단 말이죠 결국은 유망주의 실링이 제일 중요한거 아닌가...
21한화 생각하면 서머때 데프트 폼 망가지자마자 나락가고
작년 지투도 타르가마스는 발굴했는데 플래키드는 나락갔단 말이죠 결국은 유망주의 실링이 제일 중요한거 아닌가...
브리온은 생각할수록 엄티의 존재가 너무 큼 진짜 플옵은 못가도 훌륭한 고목이 있어서 다행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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