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단독] FA 박정아, 도로공사 떠나 페퍼저축은행 유니폼 입는다...3년 최고액에 사인
- 투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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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2&aid=0000027012
2022-2023시즌을 마치며 세 번째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얻은 박정아는 17일 페퍼저축은행과 계약서에 사인했다. 세 번째 유니폼을 입게 된 것. 계약 조건은 3년 최고액으로 전해졌다.
페퍼저축은행은 삼고초려 박정아 영입에 힘을 쏟았다. 협상 테이블에서도 깔끔하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아헨 킴 신임감독은 직접 편지를 써 전달했고, 장 매튜 대표이사의 의지도 전달됐다. 구단주와 감독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박정아는 마음이 움직였다.
오...ㄷㄷㄷㄷ
댓글 7
ㅁㅊ
ㅁㅊ
잘가...
ㅜㅜ
김연경 페퍼갔으면 했는데 흥국남았고
박정아면 최선이지 꼴찌탈출 가능할지도
박정아면 최선이지 꼴찌탈출 가능할지도
페퍼 봄배구 하자!
페퍼는 대표이사도 매튜고 감독도 아헨이네 ㄷㄷ
채선아까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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