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국회 기자회견장에 선 데이원 프로농구 선수들 "힘드니까요"
- 붱붱이보좌관
- 130
- 1
- 16
프로농구 고양 데이원 선수들이 국회 기자회견장에 섰다.
주장 김강선을 비롯해 전성현, 이정현, 한호빈 등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최근 구단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022-2023시즌부터 프로농구 KBL 회원사가 된 데이원은 올 초부터 선수단, 구단 직원, 홈 경기 운영 인력 등에 대한 급여를 주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