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충격! 데이원스포츠 15일 임금체불 마지노선에도 묵묵부답. 16일 이사회 제명 가능성 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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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스포츠는 KBL에 15일 오후 6시까지 문제 해결에 대한 가부를 알려주기로 했다. 단, KBL이 받은 연락은 없었다. 결국 데이원스포츠는 30~40억원에 달하는 선수단 임금 및 체불액을 갚을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지 못했다. 결국, 데이원스포츠는 제명과 해체 수순을 밟을 확률이 높아졌다. KBL은 16일 이사회를 통해 데이원스포츠의 구단 제명 여부와 앞으로 대처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하다하다 이제는 잠수 엔딩 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