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실업행 선수들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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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020/0003506502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최익제(24·전 삼성화재·세터)와 한정훈(30·전 우리카드·오퍼짓 스파이커)을 영입한 화성시청이다.
대구시청은 이진(22·전 IBK기업은행·세터), 수원시청은 김보빈(19·전 GS칼텍스·미들 블로커), 양산시청은 정소율(19·한국도로공사·세터)를 영입한 상태다.
이진이야 프로에서 보여준게 없으니 나가리되는거야 그렇다 치는데 김보빈은 안타깝다 그냥 이 병신리그는 신인한테 지나치게 가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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