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이류농구) 농구협회 파파괴
- 제일런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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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종규 발탁 과정에서 무조건 뽑는다고 통보 - 김종규 명단 탈락한거 전달 안해서 기사로 접하게 함 - 김종규 대체 선발로 다시 발탁하고 아무런 얘기도 없었음 - 선수&감독 불화의 시발점
2. 농구 원로들 추일승한테 최준용 징계 해달라고 손편지 씀 (FIBA 아시아 심판들끼리의 카르텔이 있는데 거기서 최준용 이대성은 확실히 찍힘)
3. 전력분석파트에서 일본 빅맨은 3점슛 없다고 전력 분석했는데 까고 보니 3점슛 있던 빅맨이었음
4. 선수들이 너무 불안해서 협회에 문의했는데 전지훈련 없다고 해서 선수들끼리 돈 모아서 전훈 가려했음
5. 안영준 안 뽑은 이유: 우리는 상근을 대표팀에 뽑은 적이 없다
6. 매니저같이 잡일해주는 스텝들을 아겜 때 지원 늦게 해줘서 대표팀 트레이너&전력분석원들이 잡일 다 해줌 - 선수들은 미안해서 최대한 치료 안 받으려고 함
(다른 종목 선수들도 와서 위로해줬다함)
7. 식사 지원은 그냥 선수촌 뷔페로만 해결 - 전성현, 이정현은 입에 안 맞아서 대회 기간동안 5kg 빠짐, 선수들은 라면, 패스트푸드, 과자들로 끼니 해결 (3대3 선수들은 떡볶이 만들어먹음)
8. 한일 평가전 2경기 치루고 7~8천만원 정도의 자금이 생겼는데 어디 갔는지 아예 행방도 모를정도로 재정운용이 불투명하게 이루어지는 중
+@
대표팀 감독 현재 월봉은 1000 넘는다
최준용 오늘자 인터뷰에서 삭제된 부분은
“KBL에서 감독하다가 안되면 해설위원하고 또 그만두고 대표팀 감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