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이제 와 얘기하지만 나는 삼성을 성적 때문에 버린 게 아니다
- 럭키금성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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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43패 두 번이든 몇 번이든 할 수 있음.
내가 김동광 때부터 봤는데 그거 감수 못 할 거 없지
근데 시발 최소한 의지를 보여야 하는데
43패 두 번 한 감독 티켓파워 때문에 잔류시킨 거 보고 접은거임
그리고 그런 상식적으로 운영 못하는게 개선이 됐나?
시발 그때 버텼어도 이관희 갖다버리고 이정현 이대성 쓰는 거 보면
보기 쪽팔려서라도 때려치겠다고 난리쳤겠다
그 암흑기 버틴 사람들한테 보상은 못할망정
이렇게 욕먹을 짓 더 하고 같이 먹어달라 하는게 프로새끼들임?
KCC에서 라건아 떠난 건 아쉽지만
가장 힘들 때 거둬준 팀이니 다음 시즌엔 사직체육관 한 번이라도 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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