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이류농구 오늘 요약

 

SK

2옵 외국인 경력자 우선순위 진행 중

- 아이재아 힉스 본인이 건재하다는걸 증명하고 싶어함

- 이스마엘 레인 본인 스스로 기량을 높게 평가

 

한국가스공사

니콜슨 돈 욕심 없다, 재계약 외국인 중 연봉 가장 낮음(50만달러 초반)

2옵션 무조건 경력자, 은도예도 고려했음

이원대 ↔ 정관장 김철욱 임박

(이동환: 라커룸 공사한거 NBA급임)

 

정관장

아시아쿼터 하비 고메즈(SK 후안 고메즈 형) 유력, 이미 한국 입국, 멘탈 강해서 정관장은 만족

9월 홍콩 초청대회 외국인선수 합류 전, KBL에 이른 소집 요청

숀롱 접촉했다는 말 있었지만 현재 분위기로는 모르겠음

 

현대모비스

프림 일본, 유럽에서도 오퍼 있었지만 팀에 애정 깊음, 돈보다 본인 생각대로 계약한다는 말이 있음

프림 또 사고칠 시 강경대응 경고

숀롱 아직 접촉 중, 끝난 건 아님

지난 시즌 가드 부상 너무 많다고 판단해 한호빈 영입

 

삼성

코번 재계약 관련인데 별 내용없음

 

KCC

에피스톨라 재계약 확정

FIBA에서 BCL 아시아 항공편, 숙소 아직 나오지 않아 KCC 프런트 고생 중, 외국인선수 볼 여유가 별로 없음

 

KT

프런트 개편 중이라 소스가 없음, 계약 관련 일은 진행 중

박준영 대승적 차원에 무상으로 달라는 팀 있었음

트레이드 작업 진행 중

 

DB

두경민 ↔ LG 이관희(* 이미 기사 보도)

1옵 외국인 아직 정해진 것 없음

 

LG

단기전 해결사 부족, 두경민 영입

두경민 원하는 팀들 있었으나 카드를 계산하기 힘든 매물

두경민 트레이드가 완료돼야 전성현까지 가능한 계획(이재도 보낼 시 남은 1번 양준석, 한상혁)

두경민 전성현 사이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상무 시절 불화설이 있었음)

칼 타마요 진행 중(* 용병닷컴은 확정이라 올림)

 

소노

전성현 ↔ LG 이재도(* 현재 기사 보도) 오전 10시 발표 예정

소노에서 트레이드 선제시

전성현 이정현 불화는 절대 아님

김승기 계획은 이재도 이정현 경기 처음과 마지막에 같이 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