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이류농구 오늘 요약
- 쪼르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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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전희철 3년 재계약, 루머 없이 그냥 늦어진 것
2옵 아이재아 힉스 접촉 중
힉스 쪽에서 고민 중: SK에서 연봉 적고 출전시간 적을 것이다 알렸음
고메즈 일찍 합류했는데 허리디스크
한국가스공사
이대성 문제 내부 논의했으나 현재는 진정 상태
KBL FA 제도 보완 논의 중(보상금, 해외 이적)
벨란겔 소집일 체지방률 18%, 근데 이게 벨란겔 역대 최저치(스펠맨이 약 25%)
소노
전성현 트레이드 루머 알게된 후 본인이 이적 결심 but 팀에서 만류 but 계속 요청해서 승낙
전성현 ↔ 두경민 말도 있었음
전성현-김승기 불화 확실친 않지만 어느 정도 맞아보임
앨런 윌리엄스 협상 잘 돼 가는 중
임시 아쿼(켐바오 합류 전) 알아보고 있으나 만족 X
김승기: 이재도-이정현 25~30분 동시 기용(이재도-변준형처럼)
DB
로슨 첫 연습경기 후에 데이원 연봉 관련 물어보자 딱 한마디 "FUCK"
로슨 캐롯 전 튀르키예(베식타시)에서도 임금체불 있었음
로슨 밀린 연봉에 대한 KBL의 대답이 딱히 없음(* 다시는 한국 안올 듯)
이관희 트레이드 내부에선 이겼다 판단
외국인 로슨과 비슷한 스타일 추진(* 오누아쿠 X)
라건아 가능성 낮음, 라건아가 2옵 연봉 원하지 않음
삼성
17일 정식 소집, 지금은 올 선수만 와라(* 삼성이 여유부릴 팀인지)
이대성 이미 합류, 새벽부터 훈련하는 중
아시아쿼터 구탕 유력, 구탕 측에서 의사 표시, 4팀이 관심 표했었음
2옵 슛 좋은 빅맨 찾는 중
김진용 은희석 때부터 관심 있었음
조우성 은퇴 후 매니저
정관장
주장 정효근
하비 고메즈 2박3일 설악산 워크샵이 마지막 관문(팀에 녹아들지), 사실상 확정
김진영 사회복무요원 후 마인드 달라질 것 기대
최근에 숀 롱 강력 오퍼
KCC
필리핀 대학가드 눈여겨 봤으나 에피스톨라 확정
2옵 경력자 확정(* 타일러 데이비스)
KT
숀 롱, 오누아쿠 관심만 가져봤음
조만간 VTB리그 출신 외국인 발표 예정, 배스와 완전히 다른 스타일
아시아쿼터 185cm 1.5번 유력
LG
타팀 평 매우 좋음
- 전희철: LG 존나쎄다
- 김승기: 박수(* 본인이 전성현 주고?)
먼로 오리온 전부터 LG 리스트에 있었음, 마레이 첫 시즌 연경에서 먼로에게 박살난거 보고 영입 결심
현대모비스
숀 롱 거의 완료
서명진 FA 보상 30인 예상
선수단 내구성 불안 → 몸이 안만들어져 있다 → 국내 연습경기 늘어남
근데 전성현이랑 승기가 싸울 일이 있었나.. 승기만큼 전성현 잘 쓴 사람도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