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2008 & 2024
- 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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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전 2008년 6월 18일 , 케빈 가넷-폴 피어스-레이 알렌 빅 3가 한마음으로 뭉쳐 얻어낸 17번째 챔피언 배너
그리고 16년이 지난 오늘 , 2024년 6월 18일
그동안 플레이오프에서 숱한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하고 단단해진 제이슨 테이텀- 제일런 브라운 , 그리고 팀 보스턴 셀틱스
마침내 NBA 최정상의 자리에 오르는 대업을 이뤄 팀에게 18번째 배너를 선물하다.
https://x.com/TheDunkCentral/status/1802900195757236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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