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코하마 가게 되면 토츠카같은 곳도 한번쯤은 들러 볼까 생각중이다만
- 쿠지카와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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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시는 관광지가 화려하지만 반대로 사람들 사는 곳엔 ㄹㅇ 암것도 없어서 굳이 갈 이유가 있나 생각 중
토츠카도 그렇고 사카에도 그렇고 뭐 살기 좋다는 곳들 보면 시간때울 장소가 아예 없어서 산책 좀 하다가 관광지로 돌아가는 것밖에 없어 보임
차라리 이소고나 카나자와 쪽을 돌아보는 게 맞는 것도 같음
댓글 10
5월 말에 요코하마 갔을때 오히려 그래서 더 좋더라.. 관광지는 되게 관광지스러워서 볼게 많은데, 좀만 주거지로 들어가도 ㄹㅇ 평화로운 일본 동네 느낌이라ㅋㅋ
아네트
ㅇㅇ 저번에도 느꼈던 거다만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니 괜히 민폐끼친단 기분까지 들었음
평일 낮이라면 한 번 가볼까 싶음
카미호시카와 이런 곳엔 나름 상점가도 있으니 ㅋㅋㅋ
평일 낮이라면 한 번 가볼까 싶음
카미호시카와 이런 곳엔 나름 상점가도 있으니 ㅋㅋㅋ
요코하마는 관광지도 잘 꾸며놨고 도시 배경도 좋아서 사진 찍을 맛이 났었음
미나토미라이 쪽이나 오산바시 홀 쪽에서 관람차 포함된 야경 보는거는 잊을 수가 없다.
이거 하나 때문이라도 요코하마 다시 가고 싶음ㅋㅋ
미나토미라이 쪽이나 오산바시 홀 쪽에서 관람차 포함된 야경 보는거는 잊을 수가 없다.
이거 하나 때문이라도 요코하마 다시 가고 싶음ㅋㅋ
완전 내륙쪽은 관광지로서는 진짜 뭐 없긴 한듯ㅋㅋ
쿠로카와아카네
새삼 바다를 끼고 있어도 분위기가 우중충한 츠루미가 대단하게 느껴지네
머 그래서 현지인들이 점점 내륙 쪽으로 옮겨가는 것도 같더라 ㅋㅋㅋ 카나자와도 엄청 번잡하다고 뭐라뭐라들 하던데 이해는 감
머 그래서 현지인들이 점점 내륙 쪽으로 옮겨가는 것도 같더라 ㅋㅋㅋ 카나자와도 엄청 번잡하다고 뭐라뭐라들 하던데 이해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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