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오재원 마약사건에 두산 베어스 준주전급 선수 4명 연루
- 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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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45334
국가대표 출신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39)씨에게 수면제를 대신 처방 받아 전달해준 두산 베어스 현역 선수 8명 중에 준주전급 선수 김모(28)씨, 김모(30)씨, 박모(28)씨, 장모(30)씨 4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현역 두산 베어스 선수 안모(32)씨, 제모(24)씨, 박모(25)씨, 이모(29)씨가 이 사건에 연루되어 검찰에 넘겨졌다.
이 외에도 전 두산 베어스 선수 황모(28)씨와 임모(22)씨도 검찰에 송치됐다고 한다. 국가대표 투수 출신 전 프로야구 선수 A씨도 검찰로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5
이름 까다시피 한거 아니냐
저거 걸린 애들이 올해 수사받느라 2군경기도 거의 못나와서 눈치깐 놈들 있었다고 하더라ㅋㅋ
애초에 2군 출전 선수들 팬들이 통계조사하면서 다 나온 상황이였는데 볼드모트 취급하면서 언급 안 하다가 오늘로써 걍 확정한 상태
대충 돡갤에 뜬 놈들 맞구나
이름 까다시피 한거 아니냐
아네트
애초에 2군 출전 선수들 팬들이 통계조사하면서 다 나온 상황이였는데 볼드모트 취급하면서 언급 안 하다가 오늘로써 걍 확정한 상태
성이 특이하면 “모” 처리해봤자 소용이 없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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