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비쏟아지는 라팍, 21일 대구 삼성-키움전 열릴까…취소 시 25일(수) 재편성 [오!쎈 대구]
- 김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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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즌 15차전을 앞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앞이 제대로 안 보일 만큼 강한 비가 내리고 있고 그라운드 곳곳에 웅덩이가 생겼다. 오후에도 계속 비가 내린다면 우천 취소 가능성이 높을 듯.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와 약 15km 떨어진 경산 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과 두산의 퓨처스 더블헤더 1,2차전 모두 비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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