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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에 앞서 야갤에 저보다 훨씬 넥센을 사랑하고 넥센야구를 지켜보시는분들이 많으시지만

다들 작성을 하지 않으신다고 하시기에 작성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된부분도 많을것이고 병신같은 소리도 많을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댓글로 피드백을 주시면 언제든 환영하며 절대 상처받지 않으니 패드립만 제외한 욕설과 함께 

오류인 부분을 이야기 해주셔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상당한 스압이 있을거로 생각되기 때문에... 미리 죄송합니다.

 

 

1. 스토브리그


 

I N

 

1) 감독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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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이 준PO에서 패배하자마자 돌연 감독사퇴를 선언하였다. 사유는 밝히지 않고 그저 자신의 기량부족을 이야기 하며 사퇴하였던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팬들은 염경엽 감독을 욕을 한다. 도저히 팬들을 생각한 그런 발표가 아니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팬들은 준PO에서 최종탈락하게 되어서 꿀꿀한 마음을 안고서 집으로 돌아가는데 갑자기 자신의 팀의 감독이 돌연 사퇴선언을 때려버린다는것은

팬들을 그냥 개 호구 취급하는거나 다름이 없는것이다. 그래도 그동안 응원해주고 빨아준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매너라도 지켜야하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그렇게 넥센은 한동안 감독자리가 공석이였다.

 

그리고 염경엽사단이라고 불리우던 코치진들도 대거 교체되었다. 그리고 선임된 코치진들때문에 팬들사이에서도 말이 많았다.

괜찮은 코치들을 놔두고 왜 이런 선택을 한것인지 알수없었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염경엽색깔 지우기를 한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작년 10월 27일 프런트팀에 있던 장정석을 사령탑으로 앉혔다. 뭐...

데이터 야구를 표방하면서 야구를 한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 

작전지시도 뭘 하는건지 모르겟고 선수 도루도 선수에게 모두 일임한다 그러고... 투수교체타이밍도 그렇고...

그냥... 모르겟다... 그럴꺼면 감독이 왜 존재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vvvvip석에서 야구를 보는거랑 뭐가 다른지...

내가 넥센에 정이 떨어진 계기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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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의 단점과 염경엽의 단점만 섞어 탄생된 감독이라는 뜻을 담은 작품이다. 출처는 나 자신이다. 내가 만들었다)

 

 

 

2) 새로운 외국인 용병 오설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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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10만불의 사나이. 희대의 먹튀남. 좆설리반. 오설레발. 등치만 큰 사기꾼. 

오설리반이다. 넥센 외국인 용병중 역대 최고금액의 계약한 사나이로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긴밀한 협약으로 탄생된 계약이라고 프런트진은 아가리를 털었다.

그리고 오설리반도 "제가 등판할땐 불펜을 보실수없을겁니다" 라며 개 좆같은 아가리를 털어댔다.(아주 개씹쌔끼. 미국가서 농사나 지어라 대머리양키새끼야)

 

그리고 5월 3일 웨이버공시로 방출이 되었다. 그간 보여줬던 셋업포지션에서의 불안함, 공의 가벼움, 쿠크다스 멘탈등 여러가지 문제를 보여왔기때문에

신속하게 방출을 결정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방출이 되면서 실제 보장 금액 70만 달러(계약금 5만달러, 연봉 65만달러)에 옵션 40만 달러 형태의

인센티브 계약이였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역시 입털어대는건 역시...

 

대체 용병 제이크 브리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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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오설리반을 내쫓아버리고 45만달러로 계약한 대체용병이다. 사실상 션 오설리반의 옵션금액으로 계약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렇기때문에 영입기사엔 "남은돈으로 영입할거라는 소리가 있더니 사실이였네 ㅋㅋㅋㅋㅋ" 가 달리기도 하였다. 

현재 성적은 오설리반새끼보단 훨씬 나은것 같다.

 

9경기출장 4승 2패 4.13의 방어율  - 거의 매경기 4실점은 깔고간다고 보면 될것이다.

 

최근 한화 엔씨를 상대로 상당히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래도 어쩔수없다. 이놈 말고 데려올놈이 없다. 그냥 닥치고 써야한다.

 

 

3) 김태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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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서울과 계약을 체결하였다는 소식이 나돌았고 최종적으로 넥센과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뜨게 되었다.

그간 타격폼과 야구에 있어 슬럼프가 있었던 선수인지라 넥센가서는 날개를 피라는 한화팬들의 응원도 있었다.

 

42경기 출장을 해서 88타석을 소화하고 0.291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준수한 기록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필자는 무쓸모기록이라 생각한다.

그 이유는 타점도 5타점밖에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득점권 타율이 0.130이면 뭐 더 말이 필요한가 싶다. 물론 경기를 계속 보지 않았기때문에

확실하지 않지만 필자는 프로는 결국 성적이 말해주는것이라 생각하는사람이기 때문에 그냥... 왜 영입을 한건가 싶다.

 

 

 

 

OUT

1) 문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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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개.씹.쌔.끼.깜.빵.가.길

 

 

 

 

TRADE

 

1) 넥센 강윤구 ↔ 김한별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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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이 애지중지 키우던 강윤구를 보내고 김한별을 영입하였다. 사실 선수를 제대로 키울수 없고 선수도 계속 제자리걸음이라면

과감히 트레이드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선수에게도 좋고 팀에게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강윤구에겐 좋은 선택이라고 본다.

하지만 팬들입장에선 강윤구를 내어주고 김한별을 받을수밖에 없었나 하는 의아함이 남아있기 마련이다.

그냥 저연봉자 아무나 데려온게 아닌가 싶은 마음도... 현재 김한별은 어디서 무얼하는지 모르겠다.

 

 

2) 넥센 김택형 ↔ 김성민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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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차기 선발감으로 애지중지 키우던 김택형을 내보내고 같은 좌완 김성민을 데리고 왔다.

솔직히 이 트레이드에 대해서는 본인은 가장 이해가 안되는 트레이기도 하다. 아무리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아웃이라지만 현재 넥센 좌완중에서는

가장 키울만한 선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왜 이리 쉽게 포기를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현재 김성민은 땜빵선발로도 나오고 하면서 좋은 모습과 안좋은 모습 극과극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불과 어제 경기에서 0이닝 5실점을 기록하며 아주 폭망중에 폭망을 기록하였다. 그냥 중간계투가 그나마 나은거 같다. 선발은 아닌듯 싶다.

 

 

3) 넥센 윤석민 ↔ 정대현 서의태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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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의 중심타선에서 활약하던 윤석민은 보내고 좌완 정대현과 좌완 서의태를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시행하였다.

사실 이 트레이드에 대해서 다들 현금이 껴있다 , 분명 무슨 문제가 있어서 보낸것이다 , 돈 아끼려고 트레이드 했다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

필자는 윤석민이 빠진다고 타선이 그렇게 약해질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1루쪽에 있어서는 분명 큰 문제가 되리라 생각한다.

현재 남아있는 1루자원으로는 채태인,김태완,좆니돈,박윤등이 있다. 채태인의 수비는 수준급이지만 유리몸인거 같다. 잔부상이 많지 않나 싶다.

 

그리고 김민성 FA도 안잡으려고 할것이다 라는 예측도 나돌던데 사실 윤석민이 나감으로써 더 김민성을 잡을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싶다.

김민성 마저 나가면 타격되고 수비또한 수준급인 3루자원이 사라지게 된다. 게다가 김민성의 공백은 항상 윤석민이 채웠었기에 더더욱 잡지 않을까싶다.

물론 장석이가 생각이란걸 한다면 말이다... 문제는 이장석이라서 발생이 되는것이지... 

 

정대현은 이미 프로에서 짬밥좀 있으니 다들 알거라 생각한다. 정명원이 키우기위해 부단히 노력한 선수라는 이야기도 있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다 

항상 끝이 안좋았기때문에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줄수있도록 키우면 상당히 좋은 자원이 될거라는 평도 많다. 

7월 8일 1군 콜업되자마자 바로 경기에 등판하였는데 2와 1/3 이닝동안 무실점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넥센 코치진이 어떻게 키우냐에 달려있다.

 

서의태는 195cm의 키와 120kg의 하드웨어를 가진 좌완으로써 하드웨어로는 상당히 괴물축에 속하는 투수이지 않나 생각되는 투수이다.

전에 야구갤러리에도 작성한적이 있지만 저 큰키에서 내려꽂는 속구와 변화구가 있다면 상당히 좋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아직 아무런 기록도 없는 완전 신인이다.

 

이번 트레이드들은 무엇인가 좌완에 상당히 초점이 맞춰져있는듯한 느낌이 드는 트레이드들이다.

넥센의 현재 1군에 있는 좌완은 선발 밴헤켄을 제외하고 오주원,금민철,김성민뿐이다. 

오주원은 33살이고 금민철 또한 32살로 나이든 좌완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좌완들을 수혈하면서 미래를 계획하고 있다고 생각이 된다.

그리고 염경엽이 언플로도 이야기하고 좋아하던 선수들을 보냄으로써 염경엽색깔지우기를 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어디까지나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이다)

 

 

베스트9


시즌전 베스트 9

 

1. 서건창

2. 고종욱

3. 김하성

4. 윤석민

5. 김민성

6. 채태인

7. 이택근

8. 박동원

9. 임병욱

 

 

선발 투수 : 오설리반 - 밴헤켄 - 신재영 - 조상우 - 한현희

 

불펜투수 : 김상수 이보근 김세현 오주원 박주현 최원태

 

시즌전 베스트 9은 대충 이런 느낌이지 않았나 싶다. 사실 감독이 바뀐지라 함부로 예측이 되지 않는 그런 느낌이였지만 필자의 시즌전 베스트9은 이랬다.

 

시즌 베스트 9(7월 8일 기준)

1. 이정후

2. 서건창

3. 채태인

4. 김하성

5. 김민성

6. 이택근

7. 대니돈

8. 고종욱

9. 박동원

 

선발 투수 : 벤 헤켄 - 브리검 - 최원태 - 금민철 - 김성민 

 

불펜투수 : 김상수 이보근 김세현 조상우 한현희 

 

지금 시즌 베스트9은 이런것 같다. 사실 지금 감독과 필자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어 야구를 통 안봐서 잘 모르겟다... 

 

 

 

베스트 플레이어 and 워스트 플레이어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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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데 이정후가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한다. 고졸신인이 첫시즌을 이렇게 미친활약을 보여주는게 상당히 어려운거 같은데 

진짜 핏줄이 핏줄인지라 야잘잘을 타고난거 같다. 시즌 초반엔 주루플레이도 미숙했고 수비도 미숙한 부분을 보여주면서 아직 발전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들게끔 한 선수지만 어느새 그런부분들도 많이 고쳐진듯 하다. 

 

KBO 기록에 따르면 전경기 출장중이며 타율또한 0.331을 기록하고 있고 30타점과 64득점 5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진짜 넥센 이번시즌 최고의 선수이지 않을까 싶다. 야구선수를 하나의 상품으로 비유하자면 빅히트 신상품이 아닐까 싶다.

 

게다가 첫프로시즌에 첫올스타에 선발되어 올스타전에 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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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필자가 넥센의 선발진에서 미래를 가장 높게 평가하는 그런 선발 최원태도 이번시즌 좋지 않나 싶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도 않았고 이제야 전반기를 마친 시즌이지만 이닝도 잘먹어주고 투심을 장착하면서 공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은 최원태이다.

15경기에 나와 7승 6패를 기록중이며 방어율도 5.56을 기록하였지만 필자는 가장 기대하고있는 선발투수중 한명이다.

이제야 프로 2년차의 선수이기때문에 이번시즌을 경험하고 난뒤 얼마나 성장할지 얼마나 페이스조절을 잘하게 될지 정말 기대하는 선수이다.

 

지금 넥센에서 가장 좋아하는 국내투수를 꼽으라면 바로 최원태를 이야기 할것이다. 무럭무럭 잘컸으면 좋겠는 선수이다.

 

 

WO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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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이 아닐까 싶다. 작년만큼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였지만 무엇때문인지 많이 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근들어서야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지만 분명 작년대비 평가를 하자면 가장 아쉬운 선수이지 않을까 싶다. 사실 야구를 잘 안보게 되었기 때문에

누가 WORST 다 하고 명확하게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글을 읽고있는 여러분의 판단과 생각에 따라 

바뀌지 않을까 싶다... 어디까지나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이니 이해를 바란다.

 

 

후반기 성적향상을 위해선...


감독이 그렇게 이야기 하던 승부처인 7월이 왔다. 최근 페이스를 보면 7연승을 기록중이고 타격또한 계속 폭발하면서 

미친듯한 빅볼야구로 연승을 기록중이라고 한다. (필자는 이번시즌 야구를 잘 안봤기때문에 잘 모른다...)

물론 선발들 또한 미친듯이 실점을 기록중인것 같다. 지금 타격이 미친듯이 폭발을 해주기에 망정이지 만약 타격이 안터진다면 절대 이길수없는 그런

투수력이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현재 시즌초에 비해 붕괴된 선발진도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선발투수들이 잘막는것이 가장 최우선 과제일것이다. 그리고 선발진의 안정화도 가장 큰 문제이다. 

타선이야 지금처럼 터져만 준다면 전혀 문제가 없다. 그리고 개씹니미느그좆돈은 좀 쫓아내길 바란다. 

적어도 이장석이 사람새끼이고 팬들을 생각을 약간이라도 한다면 어서빨리 이 개씹쌔끼 도움이 하나도 되지 않는 이 개새끼를 좀...

1루 용병을 데려오는것이 좋다고 본다. 채태인도 유리몸기질이 있기 때문에 채태인을 지타로 박아두고 용병을 1루로 박고 썼으면 한다.

 

 

마치며


필자는 이번시즌 넥센야구가 어떤색깔로 야구를 하는것인지 도통 알수가 없다고 판단이 되었고

감독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으로 인해 야구를 잘 보지 않게 된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칼럼을 쓰기에 앞서서 여러 영상도 보고 

최근 경기 기록들도 보고 좆무위키들을 보며 참고하며 작성을 하게 되었는데 많이 미숙한 부분도 있고 하고싶은 이야기들도 많았지만(특히 감독부분...)

과도한 스압이라는 압박때문에 넘어간 부분들도 있다...  뭐... 역시 이번시즌은 안본다고는 해도 아직 넥센을 향한 애정이 남아있나보다.

 

마지막으로 최원태와 이정후의 미친듯한 성장을 응원하고 기대하고 있는 팬으로써 두 선수 이번시즌 다치지 말고 후반기까지 잘 이끌어나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길다면 긴 이글을 읽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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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

댓글 16

JungWheeIn 2017.07.09. 14:16
넥센도 이번시즌 용병농사는 글렀구만..
댓글
묘이샤론미나 작성자 2017.07.09. 14:17
 CynicalK
프로는 기록으로 이야기 하는것... 그정도 짬밥이면 기대치가 자연적으로... 
댓글
죽은시인의사회 2017.07.09. 14:42
냉정히 말하자면 worst에 신재영도 들어갈수 있을듯 작년과 올해 모습이 많이 다름 2년차 징크스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작년보다 자신의 공에 확신이 없는듯  
댓글
봄봄 2017.07.09. 16:26
이정후 보면 참 거시기.. 넥센에서 잘하니까 보기 좋긴함
댓글
묘이샤론미나 작성자 2017.07.09. 16:49
 괴즐케사
그리고 애정이 있어야 실망을 하는거지 애정도 없는놈인데 머...
댓글
괴즐케사 2017.07.09. 16:49
 묘이샤론미나
워스트 이장석은 맞지?
댓글
묘이샤론미나 작성자 2017.07.09. 16:50
 괴즐케사
그냥 그사람은 나가뒤졋으면 좋겟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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