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2019년 새해 NBA의 MVP를 향해 달려가는 선수를 알아보자

2019년이 시작되었고 리그는 계속 해서 진행되고있습니다.

 

그리고 각팀의 에이스들도 새해를 축하하는 마음으로 슈퍼 플레이를 보여주고있죠

 

어제 경기 제임스 하든의 경기 끝내기 3점

NBA.gif

 

이장면은 하든 본인이 MVP를  타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샷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MVP에 제일 근접 한선수 5명을 모아서 누가 가능성이 제일 높아 보이는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방금 움짤에 주인공 "털보네이터,자삥도사" JAMES HAEDEN 입니다.

 

20190105124617.png

 

 

초반에는 많이 불안했습니다. 제대로 정돈도 안된 팀에 사정상 팀은 계속 흔들렸고 순위는 밑으로 추락하면서

 

최악의 시즌이라고 많은 평가를 받았죠 하지만 제임스 하든은 혼자 굳건했습니다.

 

하지만 혼자만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였고 결국 팀은 서부 14등을 찍고 망했다!!!! 라는 말이 나왔죠

 

결국 팀과 감독은 팀을 재정비를 시작하면서 점점 하든이 이미 멱살을 잡고있었지만 이제는 들처매고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12월 한달동안 36.4득점 5.9리바운드 7.9어시라는 미친 활약을 보여주었고

 

역대 4번째 50시즌 동안 5경기 연속 40+득점 달성

 

역대 연속 경기 35득 5어시스트 3점성공 5개이상 기록 1등 등

 

여러가지 기록을 달성하면서 고대괴수들을 소환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활약이 더더욱 고무적인 이유는 팀성적도 엄청난 속도로 올라가고있다.

 

12경기 11승 1패라는 미친 경기력으로 서부 4등이라는 어마어마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번째 선수 "그리스 괴인" Giannis Antetokounmpo 입니다.

20190105124823.png

 

 

평균 득점 26.3득 리바운드 12.6 어시 6.1  라는 미친 활약을 보여주고있는 그리스 괴인입니다.

 

하든이 저런 미친 활약만 아니였어도 1위라고 할수있지만 하든의 미친활약으로 인해서 살짝 밀리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무시할수 없는 선수이죠 저번시즌 보다 더 미친 활약을 보여주면서 팀도 동부 1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번시즌과 득점은 비슷하지만 감독이 바뀌면서 아쿰보에게 몰아주면서 쿰보의 부담감이 늘어났지만 그는 이것을 즐길 준비가 되었있던 선수였다.

 

11월에는 27.3득점 12.9리바 6어시 1.5스틸이라는 미친 활약을 보여주며 MVP는 나의 것이라고 선언을 하고 있고

 

지금도 MVP 자신의 것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세번째는 "KING" LeBron James 입니다

 

20190105130500.png

 

신인시즌 제외하고 매번  MVP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을까 생각하는 킹 르브론 제임스입니다.

 

클리블랜드를 떠나 결국 레이커스에 합류 했고 이번시즌도 본인의 가치를 증명하면서 3위에 랭크 되었있네요

 

27.3득점 8.3리바 7.1어시스트 를 보여주면 어마어마한 활약을 보여주고있습니다.

 

그리고 점점 본인의 기록을 올리면서 점점 고대괴수들과 어깨를 동등하게 하고 있습니다.

 

네번째는 "갈매기" Anthony Davis 입니다.

 

앤서니 데이비스.png

 

뉴올리언스 팀 자체인 갈매기입니다.

 

평균 28.7득점 13.4리바 4.4어시를 보여주며 이번시즌도 어마어마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워낙 서부가 헬서부라 이달의 선수를 못타긴 했지만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거는 맞습니다.

 

경기에서 득점 리바운드를 하는게 팀의 프렌차이저 기록인 선수이므로 별로 말할게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 제일 핫한 트레이드 설의 주인공이죠 팀에서는 트레이드는 없다 말하지만 우승을 노리는 팀은 거의다 노리고 있는

 

선수입니다.

 

다섯번째는 "PG13" Paul George 입니다.

 

20190105132605.png

 

11월까지는 대단하긴했지만 엄청나다는 활약을 보여준거 아니였지만 

 

12월 평균 30득점 9리바 4어시(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어마어마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오클라호마 시티의 딜레마인 웨스트브룩의 고전할때 해결해줄수 있는 선수가 되어주었고

 

웨스트브룩 말고는 에이스 수비수가 거의 없다시피 했던 썬더에 핵심 선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6.7점 평균 득점 8.1리바 4.1어시 라는 엄청난 성적으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mvp후보를 알아봤는데 다음에는 신인왕 후보를 알아보도록 하죠!!!

 

 

댓글 9

아이린♥배주현 작성자 2019.01.05. 14:07
 천사시체
두번봐라 어제 골무국VSMVP경기는 최고의경기다
댓글
킹컹 2019.01.05. 14:04
아테토쿤보 주자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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