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스포츠 WWE 역사에 길이남을 심판들
- 신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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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레쓰 역사상 가장 비열한 배신으로 손꼽히는 몬트리올 스크류잡 당시 레프리 얼 헤브너
애티튜드 시절 가장 유명한 심판으로 레프리계의 레전드라 할 만하나
WWE 굿즈였나 뭘 횡령한 게 걸려서 해고당함.
이후 신생 메이저단체 AEW의 레프리로 활동중
AEW의 인기 여성심판 오브리 에드워즈의 인디시절 별명이 '걸 헤브너'였는데, 둘이 같이 뛰게 됨. 얼 헤브너옹이 에드워즈에게 격려도 해줬다고
더 락 vs 헐크 호건 레슬매니아 매치 레프리였던 마이크 키오다.
가끔 경기가 노잼이 되거나 하면 팬들에게 '마이크 키오다' 챈트까지 받던 WWE의 최고참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한 해고러쉬 때문에 올해 탈단.
헤브너와 마찬가지로 AEW 이적.
키오다 방출 이후 WWE 최고참 심판
찰스 로빈슨
WCW 심판으로 출발해 WCW 심판 vs WWE 심판 간 대립에 투입되기도 했고
준수한 비주얼과 눈에띄는 리액션 등으로 팬들에게 리스펙받는 레전드 심판
이래뵈도 64년생
로빈슨옹의 명짤들 감상하고 가라
폭 풍 질 주
환상적인 접수
화끈한 리액션
펑수의 사랑
브록에게 한손으로 들리는 남자
칼리 네 이놈
키오다옹, 헤브너옹은 에이덥가서 헌액안되더라도
로빈슨옹은 가시길
스피어까지 때렸는데 심판 자빠져있어서 카운트 못하는 사이에 대신 나와서 원 투 쓰리 때려준 그 그린베이 패커스 선수
이름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