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마트하니까 생각난썰
- 중공군킬러멩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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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이마트 장보러갔다가 설사가 터짐
아 물논 바지에 지리진 않았고 화장실에서 신나게 설사 싸재끼고 있었음
한창 신나게 싸재끼는데 누가 왤캐 안나와 하면서 호통침
씨발 안멈추는데 어캐함 걍 아무소리 안하고 싹다 비우고 나왔음
나오니까 어떤 할배가 똥 오래싼다고 나한테 욕하면서 지랄함
설사가 안멈추는걸 어떻게해요 바지에 쌀까요? 바지에 싸면 할아버지가 바지 사주실거에요? 따지니까 변기칸 문 꽝 닫으면서 들어감
웃긴건 옆에 자리있는데 거기 안가고 나한테 지랄한거였음
설사하다 욕쳐먹은건 첨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