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농구' 자체를 잘했던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
- 에버글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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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watch?v=u1ZyVAHLzAM
09 플레이오프 휴스턴 로켓츠의 전경기를 소장하다시피 했는데 야오밍이라는 센터는 신장(229cm)이 장점의 일부분에 불과하다고 느낄정도로 슈팅 능력(커리어 자유투 성공률 83.3%), 슈팅 거리, 박스 아웃, 블로킹, BQ, 킥아웃 패스까지 농구 실력 자체가 아주 우월한 클래식 센터였습니다.
트레이시 맥그레이디를 좋아했는데 지독했던 1라운드 잔혹사가 왜 하필 시즌아웃 됬을때 깨지는건가 아이러니하기도 했는데 야오밍과 더불어 론 아테스트, 척 헤이즈, 디켐베 무톰보, 루이스 스콜라, 셰인 베티에, 애런 브룩스, 트레버 아리자등 리그에서 알아주는 허슬러와 좋은 의미로 변수를 만들어준 시한 폭탄들의 연쇄 폭발로 전 시즌 서부 챔피언인 레이커스를 7차전까지 몰아붙인 매력적인 팀이 09 로켓츠였죠.
댓글 33
아시안 역대 best5도 뽑아보고 싶네
신센세
https://www.flayus.com/index.php?mid=baseball&document_srl=76439297&comment_srl=76440062
그것은 바로 이 선수의 존재 때문이죠.
그리고 비교적 최근인 하메드 하다디도 있고요.
그것은 바로 이 선수의 존재 때문이죠.
그리고 비교적 최근인 하메드 하다디도 있고요.
holoholo
설기현나가1일차
신센세
야오밍은 킹정이지
옐팝
와 야오밍 티맥 아테스트 추억의 이름들
혼혈이겠지만 조던 클락슨이나 하치무라, 제레미 린 정도가 성공한 아시안 스윙맨이랑 가드 아닌가.,,.?
규멸
쩔뚝이면서 다시 들어가던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음
0809 휴스턴 1옵션 그 자체
0809 휴스턴 1옵션 그 자체
알렉스트라자
번외로, 40세를 넘은 무톰보옹과 척장군의 분전도 생각이 나네요. 여러모로 감동과 서사가 풍부한 플옵이었어요.
https://www.flayus.com/index.php?mid=baseball&category=21141298&document_srl=76439297
이 글도 읽어주세요!
https://www.flayus.com/index.php?mid=baseball&category=21141298&document_srl=76439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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