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뿔난 흥국생명 "김연경 이적 의사 없어, 페퍼저축은행 영입 언급 자제 바란다"
- 투혼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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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762467
흥국생명은 “이사회를 통해 현재 구단들이 신생팀 창단을 적극 동참하고 새로운 팀 창단을 축하하며 최대한 지원하도록 결의했다”면서도 “그러나 규정과 절차에 맞지 않는 당 소속 선수 영입을 신생구단이 언론을 통해 얘기하는 것은 유감스럽다. 선수 이적 관련하여 사전 모의 등의 행위는 한국배구연맹의 규정과 절차에 위배되는 일이다. 구단과 소속선수에 대한 이적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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