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스포츠 세계 프로레슬링 역사상 최고의 황금세대
- 신센세
- 224
- 15
- 20
'파워 이즈 백'이라 불리는
WWE 산하 수련단체였던 OVW 동기 4인방
브록 레스너: 월드 챔피언 8회(최연소 WWE 챔피언), 로얄럼블 우승 1회, 미스터 머인뱅 1회, 킹오브더링 1회,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UFC 헤비급 챔피언 1회+약쟁이
존 시나: 월드 챔피언 16회, US 챔피언 5회, 태그팀 챔피언 4회, 로얄럼블 우승 2회, 미스터 머인뱅 1회, 피스메이커
랜디 오턴: WWE 그랜드슬래머, 월드 챔피언 14회(최연소 월챔),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1회, US 챔피언 1회, 태그팀 챔피언 3회, 로얄럼블 우승 2회, 미스터 머인뱅 1회
데이브 바티스타: 월드 챔피언 6회, 태그팀 챔피언 4회, 로얄럼블 우승 2회, 드랙스 더 디스트로이어
댓글 15
드랙스가 제일 성공했네
이왕표 노지심
바티스타 왜 하필 사진이 바노보노 시절이지
분노질주도 넣어줘
가장 불성실했고 사고 많이쳤던 랜디가 장기 원사하는게 아이러니함. 아니 어쩌면 그래서 종신하는 것일수도
요즘 레슬링은 정말 유치해서 못 보겠더라
젤 안타까운 선수...
쉘턴 벤자민..
사이즈가 안되서..... 빈스한테 선택을 못 받았지..
쉘턴 벤자민..
사이즈가 안되서..... 빈스한테 선택을 못 받았지..
❤yametech❤
쉘턴 벤자민 정도면 빈스한테 찍힐 사이즈는 아님
문제는 레슬링 스킬 제외하고 모든 부분에서 낙제점이었다는건데
문제는 레슬링 스킬 제외하고 모든 부분에서 낙제점이었다는건데
드랙-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