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스포츠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친구를 기리던 NFL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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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라스베가스 레이더스의 선수 헨리 럭스는 절친한 친구 로드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자 그 이후로 항상 로드를 위한 세리머니를 했었다
로드가 목숨을 잃은지 약 5년이 지났지만 헨리의 트위터에는 아직도 로드를 위한 트윗이 메인으로 걸려있다
그랬던 새끼가 음주운전으로 죄없는 23세 여성의 목숨을 빼앗았다
병신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