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orts E스포츠는 프로 스포츠가 되기 힘들다는걸 다시 느낀다.
- 괴즐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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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팬이 믈어서 충성도가 생기고 그걸로 계속 해서 구단을 운영해 가는게 프로스포츠의 토대라고 생각 하는데
1~2년이면 훅훅훅 전체가 바뀌다 보니 팀 팬이 아닌 선수 개인팬이 주축이 되는 문화다 보니
안그래도 수익성 없는데 스타선수가 없는 구단은 더욱 더 힘들지
프로스포츠가 되지 못하는걸 다시 느낀다.
라이엇의 방만한 운영도 하나 있고
댓글 15
스포츠의 밸런스가 사기업에 의해 좌지우지되기때문에 공정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한쪽에 유리한 밸패를 해도 뭐라 하지 못하겟죠.
어쩔수가 없지.. 야구나 축구는 선수 생활을 10년 20년하는데
프로게이머들은 길어도 5~6년 생활하니..
프로게이머들은 길어도 5~6년 생활하니..
주체가 사기업인 순간 프로스포츠는 못됨
어쩔수가 없지.. 야구나 축구는 선수 생활을 10년 20년하는데
프로게이머들은 길어도 5~6년 생활하니..
프로게이머들은 길어도 5~6년 생활하니..
기성스포츠 4년 = e스포츠 1년 느낌
주체가 사기업인 순간 프로스포츠는 못됨
경이로운자
스포츠의 밸런스가 사기업에 의해 좌지우지되기때문에 공정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한쪽에 유리한 밸패를 해도 뭐라 하지 못하겟죠.
그리고 우리나라 4대 프로스포츠라고 하는
야축배농보다 고연봉으로 외국으로의 이적이 비교적 쉬운거도 이유라고 생각
야축배농보다 고연봉으로 외국으로의 이적이 비교적 쉬운거도 이유라고 생각
애초에 사기업의 제품이라는 측면이 있으니까 ㅇㅇ
한쪽에서는 기존 스포츠랑 다른쪽으로 진보하는게 맞지 않나라는 시선도 있던도 있던데
한쪽에서는 기존 스포츠랑 다른쪽으로 진보하는게 맞지 않나라는 시선도 있던도 있던데
선수의 생명이 짧은건 그렇다 쳐도 게임이 지속성을 가지지 못함...
우지 우승시캬주려고 향로메타까지 만들었던거 생각하면 인기는 모르겠다만 공정하고 그런건 좆도없...
진짜 스타는 정말 그정도면 오래 버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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