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orts e스포츠에서 유독 팀보다 선수에게 더 옹호가 가는건
- holoh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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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게임에 뛰는 사람이 적음
롤도 인게임에서 11명씩 혹은 13명 15명씩 같이 한팀으로 뛴다고 생각하면
한명 그냥 상호해지한다고 욕 별로 안먹을거임
주전급들은 보통 풀시즌 통으로 뛴다고 생각하면 그냥 내가 본 경기의 20%는 그 사람 지분이고
팀에서 괜찮게 했으면 그 이상 지분 가져가는데 구단이 더 욕먹을 수밖에
솔직히 말해서 지역 연고도 아니고 기업 이미지로만 응원하게 된 사람이 얼마나 있겠음.
탑 누구 쫓아냈는데 너구리 영입
정글 누구 쫓아냈는데 캐니언 영입
이런식 아니면 어쩔수 없는 구조임
댓글 7
농구보면 꼭 그런것도 아님
야기스매직팬티
근데 롤은 걍 1년 내내 5명으로만 돌려도 돼서 더 그런 느낌
말처럼 지역 연고가 없어서 더 그래보이기도 하고
오히려 아예 개인전이었던 스타때보다도 더 팀팬이 없는 건 희한하다면 희한해서
말처럼 지역 연고가 없어서 더 그래보이기도 하고
오히려 아예 개인전이었던 스타때보다도 더 팀팬이 없는 건 희한하다면 희한해서
야기스매직팬티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예전에는 탑급 선수도 잘 모르고 계약했는데(짐 싸들고 계약하러 가시는 분도 계셨지만)
지금은 다 알아보고 그래서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와 송병구 삼성 칸!
와 이영호 kT!
이런 느낌은 페이커 뺴고 현역은 사실상 없는거 같네요.
예전에는 탑급 선수도 잘 모르고 계약했는데(짐 싸들고 계약하러 가시는 분도 계셨지만)
지금은 다 알아보고 그래서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와 송병구 삼성 칸!
와 이영호 kT!
이런 느낌은 페이커 뺴고 현역은 사실상 없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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