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스포츠 前 NFL 러닝백이 23세 나이로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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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4년간 터치다운 26개를 기록하고 NFL의 LA 램스에도 잠시 몸담았던 오티스 앤더슨 주니어가 23세 나이로 사망했는데,
참 어이없게도 아버지 오티스 앤더슨 시니어가 쏜 총에 맞아서 죽었음
여자친구의 개가 아버지를 문게 원인이 되어 아버지와 말다툼을 하던 중 가슴과 등에 총상을 입었고 아버지는 2급 살인 혐의로 체포
마이애미 대학교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러닝백 오티스 앤더슨 시니어와는 관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