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부터 SBS는 보도국부터 파업에 들어갑니다
- 곰표부침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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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할 만한 사안이었음. 야구에산다도 이성훈 기자가 보도국 스포츠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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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동의제 및 노사 단체협약 폐지, 사측의 일방적 노동자 무시 등 회사 노동환경이 개판으로 돌아감. 그 결과가 역대 아나운서 최다퇴사..
MBC의 경우에도 노동탄압 때문에 퇴사한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었음.
SBS는 아나운서 중계권 안사주고 윗선에서 단협파기에 역대 최고 실적에도 불구하고 근무환경이 팍팍해지니 참아온 게 폭발함
(스포츠아나운서가 중계권 뺏기는 건 업무배제나 다름없음.)
SBS는 아나운서 중계권 안사주고 윗선에서 단협파기에 역대 최고 실적에도 불구하고 근무환경이 팍팍해지니 참아온 게 폭발함
(스포츠아나운서가 중계권 뺏기는 건 업무배제나 다름없음.)
경이로운자
임명동의제 및 노사 단체협약 폐지, 사측의 일방적 노동자 무시 등 회사 노동환경이 개판으로 돌아감. 그 결과가 역대 아나운서 최다퇴사..
MelodyMarks
MBC의 경우에도 노동탄압 때문에 퇴사한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었음.
SBS는 아나운서 중계권 안사주고 윗선에서 단협파기에 역대 최고 실적에도 불구하고 근무환경이 팍팍해지니 참아온 게 폭발함
(스포츠아나운서가 중계권 뺏기는 건 업무배제나 다름없음.)
SBS는 아나운서 중계권 안사주고 윗선에서 단협파기에 역대 최고 실적에도 불구하고 근무환경이 팍팍해지니 참아온 게 폭발함
(스포츠아나운서가 중계권 뺏기는 건 업무배제나 다름없음.)
정정합니다. 한국일보와 미디어스에서 SBS 파업 잠정보류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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