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승무원 누나가 말걸어줌 ㄷㄷㄷ
- 묘이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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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쁘니까 누나임
여튼 옆자리가 스튜어디스가 앉는 자리였는데
부산에 도착할때쯤 스튜어디스 누나가 앉더니 향수 뭐쓰냐고 말걸어주심
그래서 향수 이름말해줬는데 향이 너무 좋아서 계속 킁킁댔대... 그때 순간 어..?! 했는데
그후로 계속 어디사냐 부산사람이냐 그렇게 이야기 계속함...
그린라이트로 오해할뻔했네
댓글 33
각이다
좋은냄새난다 킁킁
차단
각이다
차단
아이 이름은 생각해놓으셨나여?
좋은냄새난다 킁킁
고백했어야지 아
이걸 또 기만각을 잡네
역시 잘생겼구만
결혼하자
이걸 그냥 넘긴다고? 번호땄어야지
그래서 향수 뭐씀?
기만쉑은 아웃이다 플스에선
향이 중요했을까? 결국은 얼굴이 다 하는거더라
어허
이래서 존잘쉑덜은 다 뒤져야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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