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위즐리 가문은 더들리한테 명절선물 보내야한다.

해리포터 보면 가장 큰 이득을 본 가문은 위즐리 가문이라는 걸 알 수 있음. 돈 없어서 여행도 못 가다가 700갈레온(500만원) 복권이 당첨되고 나서야 여행 한번 가 보던 가문이 가족 여행을 갈 정도였는데 해리 포터가 얘네 좋아해줘서 떡상해버림.

그럼 위즐리 가문이 떡상하게 된 계기인데 입학할때 열차에서 해리 옆자리에 론이 앉았다는 이유 하나임. 형들이 마법부에서 일하거나 장난감가게로 성공한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마법부에 들어간 형은 망하는 파벌에 들어갔는데 해리 코인을 탄 동생덕에 기사회생한거고 장난감가게는 해리가 투자금을 대줘서 성공한 만큼 해리가 없으면 거지로 삶을 마감할 운명이라규 봐야함.

위즐리 가문이 불쌍해보이는 걸로 해리 코인을 탈 수 있었던 건 해리가 더들리한테 괴롭힘을 당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게 큰 이이유라고 생각됨. 해리 아빠가 행한 양아치질이나 해리가 행한 교칙위반둥을 생각했을때 더들리가 안 괴롭히고 그룹으로 만들었으면 해리는 일진이 됬을 가능성이 크고 이럼 말포이랑 어울려다녔을거고 재벌들끼리 공감대를 형성헸을거임.

고로 위즐리 가뮨은 해리 코인을 탈 수 있게 해준 더들리한테 명절마다 선물을 보내서 감사를 표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