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비방(Vivant) 6화까지 자면서 본 소감(넷플릭스)

'적일까 아군일까, 아군일까 적일까ㅡ'

올 여름, 모험이 시작된다.

맞나ㅋㅋ

초반 에피 몰입 좋았고, 로케 촬영 좋았고, 쓸모없는 농담들 괜찮았고.

구조 나쁘지 않았음. 문제는 이게 23년 드라마라는 것 정도?

아이리스 시절에 나왔으면 엄청 재밌게 봤을듯.

대략적인 스토리는, 골든슬럼버처럼 가다가 반전이 생기면서 주인공끼리 연기대결하는 거임.

설정상 십덕 진입장벽 살짝 있음.

몇몇 개그씬 일본사람 전용임.

내 기준 유명한 사람?은

아베 히로시, 골든슬럼버 주인공, 정도였는데

아베 히로시의 일상 연기를 본 것만으로도 꽤 가치있는 경험이었슴미다.

아, 포스터 맨 왼쪽 사람도 유명한 거 같네요 사극에서 본 적 있는 사람임.

강조)좀 옛날 드라마다, 생각하고 보면 꽤 재밌습니다

넷플릭스 볼 거 없으시면 츄라이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