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잠깐 낮잠에 잠들었는데 영화 파묘에 나오는 그런 거인이 나오는 꿈을 꿨다
- BryceHarper
- 28
- 0
- 9
입구에 킥보드를 세워놓을까 하다가 입구 너머로 들어가 건물 바로 앞에 세워놓았는데
너무 밤 늦게 혼자 나오는 바람에 킥보드를 까먹고 가다가 길 잃고
동네 뒷산같은 산에서 사람을 만나서 같이 가다가 앞 사람 비명에 놀라 무서워서 눈을 다감지는 못하고 살짝 실눈만 뜬채로 지켜봤는데
영화 속 그런 거인이 나보고 손을 내밀라길래 내밀었더니 손가락에 뭘 하려고하길래 손가락에 상해를 가하려는건가?
그렇기엔 상해를 입었을때의 고통이나 피의 느낌이 없는데? 생각했는데 그 이후 손바닥에 또 뭘 하더니 손바닥을 다시 접고
~할때까지 펴지마라 소리를 듣고 기절했다
공포영화 이런데서도 꼭 ~할때까지 열어보지마라 이런거 듣고나면 기절하던데!!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이벤트 | 마지막 날이니 손글씨 이벤트 | 운석열 | 183 | 11 | |
이벤트 | 헌혈 이벤트 6 | jacksonville | 449 | 18 | |
공지 | 미디어/도서/음악 갤러리 통합 규칙 8 | 리나군 | 927 | 20 | |
이벤트 | 도서 구입 / 영화 예매 / 음반 구매 / 공연 및 전시 인증 이벤트 3 | 리나군 | 884 | 7 | |
공지 | 후원내역 (2024/05/26) | 리나군 | 721 | 3 | |
공지 | 추천시 최소한의 정보는 주세요 | 안녕안녕반가워 | 1026 | 15 | |
잡담 |
기본
|
ChenchoGyeltshen | 98 | 10 | |
뮤직 |
이미지
|
운석열 | 84 | 8 | |
잡담 |
기본
|
꼰대 | 52 | 6 | |
잡담 |
파일
|
아이린애들러 | 57 | 7 | |
뮤직 |
이미지
|
꼰대 | 53 | 6 | |
잡담 |
기본
|
꼰대 | 52 | 6 | |
OTT |
기본
|
리나군 | 51 | 6 | |
잡담 |
기본
|
Rocket | 42 | 8 | |
잡담 |
기본
|
리나군 | 61 | 9 | |
잡담 |
기본
|
mrfeelgood | 69 | 8 | |
잡담 |
기본
|
사실은이렇습니다 | 59 | 9 | |
잡담 |
기본
|
운석열 | 72 | 8 | |
잡담 |
기본
|
비에이라 | 71 | 11 | |
잡담 |
기본
|
꼰대 | 44 | 4 | |
잡담 |
이미지
|
운석열 | 59 | 6 | |
이벤트 |
이미지
|
럭키금성황소 | 56 | 8 | |
뮤직 |
이미지
|
Jarrett | 42 | 6 | |
잡담 |
기본
|
운석열 | 84 | 7 | |
잡담 |
기본
|
설윤 | 56 | 7 | |
잡담 |
이미지
|
너넨먼데 | 63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