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글챌린지 친구가 미모의 여친과 벌써 1년 넘었다길래 생각난 구절

p.109

네가 갖고 있지 않은 것들에 대해 마치 벌써 갖고 있는 양 연연해하지 마라. 오히려 가진 것 중에 가장 값진 것을 골라, 만약 네가 그것을 갖지 못했다면 얼마나 그것을 갈망했을지 생각해 보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중에서

아무글챌린지탭을 활용해보려고 한번 찾아봤어요 ㅋㅋㅋ

후 개가튼 넘

평생 같이 롤이나 하며 늙을줄 알았더만 어느새 1년이 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