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글챌린지 요 근래 본 가장 강력한 문장

중상 모략은 제가 쓸 수 있는 가장 점잖은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 윤석열

 

 

 

 

과거에 건설사 접대 의혹 때,

 

"저는 인생을 그렇게 허투루 살지 않았습니다."

 

이 말을 보고도 느꼈는데,

 

정말 말대로의 인생을 살아왔다면,

 

이 사람은 친구보다 적이 많을 것 같은 사람이고,

 

아랫사람으로 부리기에 힘들지언정,

 

정말로 믿을만한 사람인 것 같다.

 

 

댓글 6

앙헬 2020.10.23. 07:59
다른 곳이 싸면 거기 가서 사세요. 이 말이 제가 쓸 수 있는 가장 점잖은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리나군 작성자 2020.10.23. 08:02
 앙헬
이 총각 정직하네.
댓글
정샛별 2020.10.23. 14:21
 앙헬
그냥 500원만 더 깎아줘 총각
댓글
금개구리 2020.10.23. 09:31
저에게는 거짓말쟁이처럼 보이는군요
댓글
리나군 작성자 2020.10.23. 09:38
 금개구리
그럴 수도 있죠... 일단 크게 밝혀진 것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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