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손the guest

완결까지 보고 글 씀

일단 전체적으로 볼 때 나는 재밌는 요소가 많았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영화, 드라마에 비해 귀신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것에 초점이 맞춰지지 않는 거도 그렇고

재밌었다.

끝에 가서는 살짝의 시즌 2를 기대하게 했지만 1~2년이 지난 지금까지 조용한 거를 보니 시청률이 저조 해 취소 됬거나 촬영 중일 거다.

설마 박일도가 그 분에게 빙의 된지 마지막까지 가서 알았으니 연기 내공 살짝만 나 주면 바로 배우 데뷔각?

무서운거 싫어하는 사람도 재밌게 본 드라마였다

주인공 3명에 케미도 좋았고 조연들의 연기도 괜찮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