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방금 꾼 꿈

검시관?이 되어서 처음 부검을 하게됨

학대로 인해 창자가 형채도 없이 끊어져 사망한 여중생의 사건임

여중생은 학군 좋은 곳에 위치한 기숙학원 같은 곳에 거처하는 학생으로 2인실을 사용함. 이 사건은 2인실에 이제 막 입소한 같은 방 다른 반인 사망여중생의 룸메이트에 의해 진술됨.

이 시설에 인성은 파탄났지만 진학은 끝내주게 시키는 선생A가 있음.

사망학생은 성적은 상위권이지만 최상위권 문턱에서 넘어가지 못하는 학샐임 언제나 침울하고 다운된 모습으로 다니고 있으며 서술자는 방 앞에서 학생을 처음 봄.

방 앞에서 다른 학생과 소개하고 이야기하던 중, 사망학생이 들어간 방으로 화를 내며 큰 걸음으로 옴.

A는 서술자와 그 친구를 내팽겨치듯이 밀치고, 발로 사망학생을 차고 밟기 시작함.

A를 보고 따라온 다른 선생들과 학생들은 잠겨진 문 밖으로 들려오는 사망학생의 짐승과도 같은 절규와 울음을 들으며 눈을 감지만, 자신과 관련 없는 행동이라는 듯이 제지하려 하지 않음.

단지 이런 일이 여러번 있었던 듯 문에 뚫어 놓은 구멍으로 안을 살핌.

그 안에는 밟히고 차여서 사람이 아닌 보라색 덩어리 같은 존재가 있었고, 서있는 사람은 보라색 덩어리에게 "너때문에 내가!!!"라며 화를 내고 계속해서 밟고 차고 있었음

왜 이 나라에서 제일 좋은 학군이라는 곳에 위치한 이 시설 주위 사람들과 시설과 직접 년관이 있는 사람들은 경찰에게 이야기 하지 않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음

진짜 넷플릭스 잘만든 드라마 보는 거 같은 몰입감이어서 오 시발 이 드라마 뭐지 하고 있는데

아 시발 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