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오늘의 클래식 번외 - 아고스티, 스트라빈스키 불새 피아노 편곡

Piano : Francesco Piemontesi

 

이탈리아의 피아니스트 귀도 아고스티는 1928년 그의 스승 페루초 부조니를 위하여 

스트라빈스키 불새의 마지막 부분의 3곡을 피아노로 편곡하였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흉악하기 짝이없는 어려운 피아노 기교가 특징이며,

모든 피아노 역사상 촤고난곡으로 자주 꼽힌다.

화려하기 짝이 없는 기교 덕분에 청중들의 이목을 끌기 매우 좋은 곡이라서, 자주 피아노 레퍼토리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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