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 뎀나 이번 패션쇼도 설명 들어보면 개쩐다

When asked why he likes to cover up his subjects, the designer said that it made styling easier — "Otherwise I would find it a little too classic" — but also mused on "fashion kind of erasing the identity of people today."

왜 그가 모델들을 덮는지 좋아하는지 물어봤을때, 이 디자이너는 스타일링 하기가 더 쉬워졌다고 했습니다 - "그렇지 않으면 조금은 너무 클래식하다고 봐서요" - 그렇지만 또한 "패션이 어떤 면에선 요즘 사람들의 특정성을 지운다는 것" 에서도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Everybody jumps on the bus or trend wagon, and starts looking the same," he said. "Also, for me, clothing is an object of fetish. This is why I do it. There was a link between fetish and also money being the biggest fetish in the world. That's why we're here today."

"모든 사람들이 버스 혹은 트렌드 웨건에 뛰어들고, 똑같이 보이게 돼요" 그는 말했습니다. "또한, 저한테는, 옷이 하나의 페티쉬의 물체라고 봐요. 그래서 제가 이걸(패션)을 하는 거고요. 페티쉬하고 돈이 세상에서 가장 큰 페티쉬라는 것에서 연결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여기에 있는거고요"

해석 깊은 감사감사 감사 감사 한글로도 어렵네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