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왜 선수들 싫어하는 인물에 다 제가 있는걸까요

첫시즌이라 그런 거 일 수도

불만무시했거나 그런거아님?

보니까 이적 제안 다 쳐낸게 누군지에 따라 다를듯.

보통 이적 제의 쳐냈을 때 선수가 가고 싶으면 무조건 불만 생김.

이건 이적 제의 쳐냈다고 선수가 면담 요청하면 주장한테 케어시켜서 성공하거나 면담에서 설득 성공하면 불만 없어지고 딱히 싫어할 일 없음. 아님 말한대로 그냥 계속 성적 잘 내면 자연스럽게 불만 없어지기도 하는데 그래도 싫어하는 사람에는 한동안 남아있다가 우승할때마다 조금씩 호감도 올라가서 사라지는 듯.

저는 설득할때 보통 그 선수한테 관심있는 클럽들 이적 예산보고 그 이적 예산보다 큰 금액으로 이적 허용 금액설정하고 이거 이상이면 보내준다고 하는 편입니다. 근데 이때 지나치게 높은 금액이면 선수쪽에서 말도안된다고 거절하고 불만은 그대로.

약속 어기거나 불만 무시하거나 인터뷰?

오우 킴취냄쉐 쉬뤄요우

숙청각

이지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