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지않는 분데스의 봄, 볼프스 3시즌 결산

 

먼저 이적시장입니다.

 

 

 

 

 

여름이적시장 약 1500억 / 겨울이적시장 약 500억 사용 했습니다.

 

방출로 인해 약 1900억 정도를 얻어냈긴 했으나,  

 

다른 분데스팀과는 달리 상당히 많은 투자가 이뤄졌다는것이 요점입니다.

 

 

 

 

다음은 분데스리가 순위입니다.

 

 

 

 

뮌두광의 입지는 건재했습니다. 라이프치히가 마지막라운드전까지 1등 수성을 유지했으나 마지막라운드때 추락하였고,

 

기회를 놓치지않은 뮌헨이 결국 승리하여 이번시즌도 마찬가지로 또 뮌헨이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미안)

 

볼프스 또한 쾰른과 승점이 같았으며, 마지막라운드에서 패배하였기 때문에 

 

자력으로 4위권 도달은 어려웠으나 ai의 갸륵한 도움으로 쾰른도 똑같이 패배하면서 챔피언스리그에 간신히 걸칠수 있었습니다.

 

4위권 안착은 하였으나 타 팀들에 비해 더 많은 보강을 하였기 때문, 당연한 결과를 얻어냈다고 생각합니다.

 

되려 우승경쟁을 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는 총평입니다.

 

 

 

 

 

 

다음으론 유로파 컨퍼런스입니다.

 

 

 

 

"어 형이야"

 

분데스리가도 못먹고 팀 유기 마려운 시점에 값진 결과를 이뤄냈습니다. 

 

이번 작 처음으로 우승하는거기 때문에 기억에 남을 법한 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토너먼트 내내 무패를 이뤄내 ai 내에 흔적을 남길수 있어 흡족했습니다.

 

(앙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