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결산 Nord FC 안양 -3- 2021 겨울 이적시장

 

 

 

작년에 팀을 이끈 아코스티가 재계약을 거절하고 알 샤밥으로 이적했다.

기대를 모았던 벤트너는 한 골도 못 넣고 방출됐다

주장 최호정도 우즈벡 리그로 이적했다.

 

 

 

 

 

1부리그로 승격한만큼 폭풍 영입을 강행했다.

안양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김상원,채광훈,최재훈을 재영입했다.

 

정산, 구자룡, 허용준, 정훈성 같은 K리그1의 선수들도 영입하고.

김선민과 홍시후를 임대해왔다.

 

 

 

 

 

 

 

 

프리미어리그의 잔뼈 굵은 스트라이커 샘 보크스를 1.6억에 영입했다.

스토크에서 2시즌동안 8경기밖에 뛰지 못했지만

31세의 나이로 충분히 활약이 가능해보인다.

 

 

 

 

 

 

 

 

 

 

 

 

맨유 유스 출신의 매티 윌록도 영입했다.

잉글랜드 3부리그 질링엄에서 영입한 선수지만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예상되는 주전 베스트 11

 

 

 

 

 

 

 

 

 

 

그리고 은퇴를 앞둔 동궈형이 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