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홀터신 그립습니다...

미국축구연맹이 지켜보고있을 이중국적자 몇몇

아마 가장 공들이고있는 선수가 아닐까 싶은 폴라린 발로건

잉글랜드, 나이지리아, 미국 가능 - 출생지가 미국

오기만 한다면 공격수 자리 무혈입성 가능한 상황

최근 인스타에서 잉글랜드 국대를 언팔하며 혹시..? 하는 희망을 심어주고 있음

갑자기 나타난 레프트백 마우리시오 이시아스

멕시코, 미국 선택 가능 - 얘도 출생지가 미국

파추카는 원래 동갑내기 레프트백 아세베스를 밀어주고 있었고 이시아스는 별로 주목받는 애가 아니었으나 아세베스가 유럽 임대를 떠난 동안 이시아스가 그 자리를 차지, 마침 그 시즌에 리가 MX 우승

로빈슨 말고는 확실한 레프트백 옵션이 없는지라 얘도 오면 땡큐

최근 인스타에서 미국 국대 팔로우를 시작함

마찬가지로 레프트백 크리스토퍼 룬드

덴마크, 미국 선택 가능 - 부모님 한 분이 미국인

지난 시즌 스웨덴 우승팀 주전 레프트백. 알스벤스칸에서 뛰고있는 미국놈들 레벨 생각하면 아직 성인팀 레벨까진 아닌거같긴 함

개인 인터뷰에서 미국 국대 열려있다 발언

중앙 미드필더 아미르 리차드슨

리그2에서 승격 바라보고있는 르아브르 주전이라는덧

프랑스, 모로코, 미국 선택 가능 - 아빠가 NBA 스타 출신(마이클 레이 리처드슨, 마약 문제로 영구 제명)

인터뷰나 이런거 보면 아빠랑 엄마랑 별거중인 것 같고 아빠보단 엄마 쪽에 더 친밀감을 느끼는듯 함

프랑스 청대 경력만 있다가 최근 모로코 청대에 발탁되기 시작. 엄마가 모로코 사람이라 그거에 자부심 느낀다~~ 하는거 봐선 끌어오기 힘들지 않을까 싶음

미국 중원 뎁스는 다른 포지션보다 나은 편이기도 하고

센터백 브라이언 오코

스위스, 나이지리아, 미국 가능 - 미국 출생

짤츠에서 기대좀 받던 애 같은데 거의 1년을 넘게 부상으로 쉬다온애라 이제 모르겠음

그냥 아직 어린 애라 넣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