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사실 모든게 뮌헨이라는 클럽정도의 기준이라 일어나는 일이긴함

파리전같이 잘할땐 또 잘하다가

작년 비야레알전이나 이번시즌 레버쿠젠전같이 박을땐 한없이 박는경기가 많은건 사실이라

뮌헨정도의 강팀 경기를 볼때 느껴지는 안정감이 좀 적은편이었던거 같음

그 전에는 그래도 이길거라는 생각을 하고 봤는데

최근에는 이길지 질지 조금 미지수인상태로 보는 경기가 많았어서

근데 챔스에서 좋은경기력으로 8강간 상태에서 갑자기 경질시켜버릴지는 몰랐네;

차라리 3연무때 잘랐으면 현지여론이라도 좋았을듯

브라쪼<<이새끼 좋은면이든 나쁜면이든 실행력은 뒤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