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A [칼초메르카토] 가정교육을 못 받은 세르비아 병신새끼: "로마에게 작별인사? 이미 과거 일일 뿐이기에, 난 그것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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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마냐 마티치가 최근 RMC 스포츠와 긴 인터뷰를 진행했고, 마티치는 로마가 부다페스트에서 열렸던 결승전에 대해 다시금 이야기를 꺼냈다.

네마냐 마티치(스타드 렌 미드필더) "로마에게 작별인사? 이미 과거 일일 뿐이기에, 난 그것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세비야와 경기? 경기 전과 경기 중 모두 분위기가 환상적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내게 티켓을 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런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세비야전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

세르비아 씨발새끼는 이번 인터뷰에선 무리뉴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며칠전 프라임 비디오 인터뷰에선 다음과 같이 말했었 다. "무리뉴는 대단한 감독이고, 난 무리뉴와 3개 구단에서 함께 뛸 수 있었어서 매우 행복하다. 난 항상 존경할 것이다."

이 씨발 좆창새끼가 가정교육 못 받은 거 티내나 통수치고 무리뉴 존경? 씨벌 지금 로마 니 때문에 고전하는데 존중 좆도 없네 이 씹새끼 걍 폼 나락가서 세르비아에서도 탈탈 털리고 쓸쓸히 은퇴식도 없이 손가락질만 받으면서 축구계에서 사라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