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팀토크] 토트넘은 이타쿠라 코를 노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 핫스퍼는 맨체스터 시티에 소속되었던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수비수 이타쿠라에게 여전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

원래 딘 존스가 공유했던 뉴스들은 탄력을 받고 있으며 몇몇 매체들은 에릭 다이어의 1월 이탈을 고려하면서 이타쿠라가 토트넘이 수비를 강화할 수 있는 옵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번 주 초, TEAMtalk 특파원 존스는 Give Me Sport에 기고하면서 이타쿠라의 스킬셋이 토트넘에서 '스카우터들에게 감동을 주었다'고 밝혔다.

현재 이타쿠라가 부상을 털어내고 있지만, 회복하면 토트넘으로부터 '주시를 받을 것'이라고 존스는 확인했다.

토트넘의 관심 소식이 전해지고 있고, 그것이 실현된다면 분명 흥미로운 이적이 될 것이다. 이타쿠라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고, 흐로닝언과 샬케와 임대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그는 독일에서 선수 생활을 다시 시작했고 지난 시즌 시작부터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함께 했다. 그들은 여전히 2026년까지 그를 계약하고 있지만, 스퍼스와 같은 잠재적인 구혼자들의 관심에 대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안제 포스테코글루는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반 데 벤이 그의 주요 센터백으로 주로 의존해 왔다. 반 데 벤은 볼프스부르크에서 뛰었던 분데스리가에서 온 이후로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아마도 이타쿠라가 그 뒤를 따를 수 있을 것이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활약할 수 있다는 점이 그를 유용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예고대로 다이어는 포스테코글루 밑에서 공간을 찾지 못하고 토트넘을 떠날 수도 있고,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드가 그가 맡고 있는 2가지 역할이다.

게다가, 이브 비수마와 파페 마타르 사르는 겨울 동안에 각각의 나라와 함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갈 것으로 예상되며,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또한 토트넘에서의 퇴장과 연결되어 있다.

https://www.teamtalk.com/tottenham-hotspur/spurs-impressed-defender-man-city-couldnt-make-room-source-confirms-monitored

Tottenham 'impressed' by defender Man City couldn't make room for, as source confirms 'he will be monitored' Tottenham Hotspur reportedly remain interested in Borussia Monchengladbach defender Ko Itakura, who used to be on the books at Manchester City. by Samuel Bannister from TEAM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