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토 히로키 데려온 의도는 꽤 명백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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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 노란 동그라미 자리에서 볼 굴릴려고 데려왔을거라 ㅇㅇ
슈투트가르트때도 마찬가지고 뮌헨이 제일 약한 부분이었음 다이어 주전이 된 원인
풀백이나 센터백이냐 3백이냐 4백이냐가 중요한건 아님
근데 저러면 별도로 감독입장에선 알폰소 데이비스 잔류나 새로운 왼쪽 미드필더 혹은 윙백 영입을 요청할지도 모르겠음
보아하니 갈색 동그라미 영역을 책임져주는 애들은 아직까지는 없어보여서
그 욕먹는 사네를 저기 뛰게 한다는 좀 말이 안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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