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A 생각해보니 칼리피오리 데려오고 싶으면 무조건 스왑딜 걸어야겠다

첫번째는 얘한테 셀온 조항이 있는 점때문에

두번째는 볼로냐가 챔스를 가는 팀이기 때문에

이적료를 받아도 40%는 바젤에 떼줘야 하는데 그 돈으로 누구 사기도 힘듬 당연히 오버페이 요구할테니까

그리고 챔스에선 어느 정도만 성적 내면 아예 팀 체급을 아탈란타급으로 만들 수 있잖아 모타가 없대도 도전해볼 만함

내가 볼로냐 구단주여도 이적료 받을 바엔 칼리피오리 남겨서 챔스 도전할 거임

그렇기 땜에 칼리피오리 대체자를 직접 주는 형태로 데려와야 그나마 가능할 거 같음 이럼 셀온도 피하고 볼로냐도 대체자를 가장 가성비 좋게 데려올 수 있으니

유베팬 입장에서 더 말하자면 칼리피오리 입장에서 우리는 분명 유리함

리그 적응 나라 적응도 필요없고 감독도 당장 자기를 잘 써본 모타고 뭣보다 스왑딜로 쓸 센터백이 좀 있음

아예 브레메르 1:1 걸어서 칼리피오리 잘로로 포백 쓰거나

아니면 가티 후이센 잘로 중 둘로 2:1 트레이드 걸거나

개인적으론 후이센은 이태리 국대도 아닌데다 (슾국) 당장 주전으로 쓰긴 아쉬운데 볼로냐로 보내주건 팔건 한 다음에 

칼리피오리 (루가니) - 브레메르or잘로 (가티)

이렇게 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