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파밀라쪽이 클라이언트의 빠른 이적을 위해 상당수 양보한걸로 알고 있음

줄여도 워낙 고액의 주급인데(풀옵션 16~17만)

재밌는건 멘데스는 저거 보고 요로의 개인협상과정에서

데리흐트측과 합의한 주급 규모까지 최대한 근접하게 올림

한편으로는 레알마드리드의 딜도 끌어낼려고 했는데 후자를 실패하고 전자가 된거 ㅇㅇ;

애초에 릴출신들은 영국이랑 인접해서 문화적으로 친화적이라 적응에 문제가 없기도 하고

더 올릴줄 알았는데 11만(풀옵션 14만)에서 멈춘듯

저 팀 이번시즌 테마는 어디까지나 비용절감이기 때문에

여기서 고액주급수비수들 추가는 약간 힘들어졌다고 보면 됨

뭐 한츠코 얘기도 하던데 한츠코보단 PSV 보스카글리가 명단에 올라가있음

8월쯤에 얘기 나올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