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정보 [공홈] 바이에른, 서울 팝업스토어에서 유니폼 런칭 쇼

팬들은 FC 바이에른이 2024년 아우디 서머 투어를 위해 서울로 여행할 때까지 2주도 채 안되는 시간을 기다려야 하지만, 레코드 마이스터 색깔은 이미 한국의 수도에 존재한다. 

7월 17일 수요일, 독일 레코드 챔피언들은 서울에서 새로운 원정 유니폼을 구매할 수 있는 "Over The Pitch"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뮌헨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새로운 모습은 축구를 사랑하는 크리에이티브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시작된다. 팬들은 8월 17일까지 팝업 스토어에서 FCB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FC 바이에른 x "오버 더 피치"

"오버 더 피치 (Over The Pitch)"와 함께 제작된 FC 바이에른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외에도 FCB 홈 앤 어웨이 유니폼은 한국 브랜드의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며, 새로운 특별 제품도 포함되어 있다! 

이름과 빽남바는 한국 전통 건축 양식인 '추마'에서 영감을 받았다. FCB 선수들은 한국 투어 동안 특별한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다음 하이라이트는 이미 시작 단계에 있다. 현지 시간(한국 시각)으로 8월 1일 오후 3시 30분에는 FC 바이에른 마스코트 베르니의 방문과 함께 파트너 파울라너가 팝업 스토어에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8월 2일(오후 1시) 미팅이 있을 예정이다. 파울라너 이벤트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7월 28일까지 매장에 오셔서 현장 등록을 하면 된다. 두 행사 모두 알리안츠 아레나 장내 아나운서 스테판 레만이 사회를 맡을 것이다.

서울 마포구 독막로9길에서 매장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영업 시간: 현지 시간으로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https://fcbayern.com/de/news/2024/07/vor-audi-summer-tour-jersey-launch-event-im-pop-up-store-in-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