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뉴캐슬 장부 처리 내역은 이제 어느정도 맥락잡히긴 하네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4/07/04/inside-newcastle-united-mini-transfer-window-panic-to-sell/

이 기사보면 마감 이틀전까지 -60m파운드로 잡혀있었다는데

대충 계산을 해보니

이걸 맞추기위해 기마랑이스 바이아웃딸깍으로 처리할려 했는데 안팔렸고

(기마랑이스를 100m파운드에 판매할시 뉴캐슬이 얻을수 있는 장부상 정리금은 약56m파운드)

(셀온 20%으로 인해 이익은 80m파운드로 잡히고 2년 지난 계약,옵션 6,7m파운드중 약5m파운드 집행된 상태)

노팅엄->엘리엇 엔더슨 35m파운드와

(유스라 빠지는 금액없이 35m전부,노팅엄이 연간 7m파운드로 사들였다는걸 알수 있음)

브라이튼->얀쿠바 민테 약 28.2m파운드

(33m에 팔렸으나 약 6m파운드에 사들인 이적료에 1년 지난 시점으로 약4.8m파운드가 빠짐)

둘 합쳐서 약 63m파운드로 처리되어서 장부를 충족한거 보이지만 여기서 또 빠져야할 금액이 있음

노팅엄과의 장부맞추기 일환으로 사들인 블라호디모스인데

이게 이적료 비공개였단 말이지

근데 오늘 이게 디에슬래틱 취재로 나옴 20m파운드

즉 연간 4m파운드로 뉴캐슬이 사들인거

다시 -60m을 충족못하게 되니 모자라는건 댄 애쉬워스의 보상금으로 처리한것

(2m에서 3m으로 얘기가 많이 나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