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C 주영러를 맘놓고 방출하지 못하는 이유가

주영러의 빈자리를 NPC로 채울건지 1인 2선수를 허용할 것인지 결정도 안 났을 뿐더러

규정에 따르면

https://www.chuggu.net/football/119369473

주영러

주영러는 잠수를 타고 선수참여를 안한 사람을 의미하며 다음 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주영러로 취급하고

 진행자의 동의 하에 구단에서 방출할 수 있다.

이때의 방출은 계약해지로 취급한다.

-주영러 판단기준-

1.팀원들과 상의 없이 계정탈퇴

2.상점 이용을 2회 이상 불참

3.팀원들에게 언급 없이 7일 이상 부재

4.경매 또는 드래프트 진행 후 48시간 연락부재

여기서 계약해지로 취급되는데, 계약해지를 하게 되면

계약해지

구단이 선수를 동의 없이 내보내는 이적이며 직후 FA팀으로 보내진다.

구단이 선수에게 해당구단에서 선수가 사용한 모든 상점비를 지급한다.

선수가 해당구단에서 사용한 상점비가 1만포 이하일 경우 1만츄르를 지급한다.

이후 선수에대한 모든 권리를 포기한다.

계약해지에 대한 규칙이 이모양이라

방출을 하면 구단에서 무조건 손해인 상황이고

최악의 경우는 영입하고 싶은 선수가 있는 구단에서 타 구단의 선수에게 혹여나 사전에 작업을 쳐놨을 경우 이적료도 못받고 선수를 내주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