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음바페가 중요한 게 아니다.

난 오늘부터 엔드릭 맘이다.

엔드릭과 나는 하나이며 엔드릭에 대한 공격은 곧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찢베맘 시절부터 비니맘부터까지 최근 내 픽 틀린 적이 없다.

얘 오은쪽 하프 스페이스에서 자리잡고 들어가는 거에서부터 슈팅 스킬까지 오랜만에 보는 대형 스트라이커 재능임.

그동안 좌파 마드리드였던 것도 있고 귈러와 함께 좌우 균형의 수호자가 되어줄 듯.

키만 좀 더 컸으면 좋겠는데